오존팀 파일럿인 라파엘 살라디니 선수, Rafael Saladini, 브라질 바이소 관두에서 열린 팬 아메리칸 챔피언쉽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 선수의 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는 제4회 FAI 파나마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특권을 행사 하였습니다. 그것은 브라질 팀 전체의 마법 같은 복귀였습니다.

저의 새로운 엔조 3은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예술적인 글라이더입니다. 저는 결국 너무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느꼈고, 이 글라이더는 제가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존 패러글라이더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바이소 관두에서 그렇게 길고 집중적인 장마와 대회를 통틀어 좋지 않은 예보가 있는 와중에도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았고, 거의 매일 5개의 타스크를 가지고 비행을 했습니다. 전형적인 초기 행군 분위기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인내심의 한계까지 시험하는 까다롭고 약한 조건 속에서 경기를 치뤘습니다. 이 대회는 특히 저에게 또한 큰 도전이었습니다. 약한 컨디션은 결코 저의 전공이 아니었지만, 최근 저는 저의 결점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러시아 글렙 수코츠키 선수가 overall 부문에서 엔조3으로 우승, 샤우인 카오 선수는 여자부 타이틀로, 브라질 팀에서 경험이 없는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인상적인 우승을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브라질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지배했으며 22살의 루카스 리바스 선수를 포함한 7명의 파일럿이 10위안에 다 들었습니다. 그 또한, 엔조 3으로 비행하였습니다. 저는 우리의 중요한 발전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올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

팬아메리칸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쉽 우승 국가:

1위 브라질

2위 베네수엘라

3위 미국

전체 결과는 이곳: http://hipoxia.com.br/panamericano2020/results/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 제공 : Rafael Saladini 와Marcella Uch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