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2세대 위스프는 현재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더블 서페이스(이중 표면) 탠덤을 선보입니다. 알파인 하이크 & 플라이 모험과 여행을 위해 설계된 이 새로운 날개는 매우 편리하여 미개척 지역의 이륙과 까다로운 조건에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중급 클래스의 날개와 동일한 진정한 성능을 갖춘 위스프 2의 크로스컨트리 잠재력은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가 초경량 탠덤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거리를 비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새로운 기능
- 무게 감소
- 훨씬 쉬워진 이륙 및 착륙 시 플레어
- 향상된 핸들링과 민첩성
- 향상된 활공 성능
- 향상된 동승자 편의성
조종사
위스프 2는 가장 가볍고 컴팩트한 탠덤 글라이더를 찾는 모험심 넘치는 파일럿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하이킹이나 등반을 통해 이륙장에 접근하는 상황을 고려해 제작되었으며, 초경량이면서도 실제 XC 비행이 가능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
20년 이상의 초경량 패러글라이더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위스프 2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울트라라이트 시리즈의 최신 설계 기술과 소재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신중하게 계산된 셀 수, 3D 쉐이핑, 정교한 패널 구조, 최적화된 라인 배치 덕분에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고기술이 접목된 탠덤 글라이더로 비행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날개 끝에 적용된 윙렛은 롤 안정성을 높이고, 더욱 향상된 아크를 통해 뛰어난 조종 성능과 온순한 측면 붕괴 반응을 제공합니다.
인증
위스프 2는 매우 넓은 하중 범위 전반에 걸쳐 EN-B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덕분에 조종자와 탑승자 모두 체격이나 짐의 무게와 관계없이 탠덤 비행을 즐길 수 있으며, 초경량 하이킹부터 장비가 많은 등반 또는 Vol-Biv 여행까지 대응합니다.
비행
좁은 이륙 공간이나 이상적인 조건이 아닐 때도 쉽게 이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무풍에서도 쉽게 날개가 부풀고, 강한 바람에도 오버슈팅 없이 안정적으로 올라옵니다. 이륙에 필요한 이륙 거리 또한 이 크기의 날개치고 매우 짧습니다.
비행 중에는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 난기류 속에서도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조종감은 직관적이며, 브레이크 입력에 따라 선형적인 롤 반응과 빠른 회전 반경을 보여줘 민첩한 핸들링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민첩성 덕분에 XC 써멀에서 상승하든, 순풍에서 하강하든 비행이 즐겁습니다.
착륙은 쉬우며, 플레어 성능도 우수합니다. 일반적인 비행 조건에서는 트리머를 완전히 당긴 '느린' 상태로 설정하면 이륙과 착륙 시 가장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위스프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입니다....


다비드는 이 날개를 설계하는 데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엿고,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초기 위스프에서 크게 발전한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모든 바람 조건에서 완벽하게 부풀어 오르며, 매우 이른 시점부터 양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이륙할 수 있습니다. 비행 중에는 구조적인 안정성이 탁월해서, 날개가 난기류를 단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