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 2.1은 가장 다재다능한 초경량 하네스입니다. 하이킹 앤 플라이 조종사를 위한 550그램의 완벽한 장비입니다.

오조 2는 단순히 색상이 바뀌어 오조 2.1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오조 2.1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210D 원단의 하단 부분과 선택 사양인 OzAir 프로텍터용 커넥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배낭에는 도로를 따라 하이킹을 시작하거나 마칠 때를 위해 반사 잉크가 적용된 Ozone 컷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백팩 모드에서 오조 2.1는 빠르고 편안한 등반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트레일 러닝 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넓고 통기성이 좋은 어깨 스트랩은 하중을 안정적으로 분산시키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물병 두 개를 휴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충분한 수납 공간도 있습니다. 여러 개의 외부 포켓과 탈착식 헬멧 보관 시스템을 갖추어 짧은 트레일 러닝부터 장거리 하이크 앤 플라이 미션까지 필요한 모든 장비를 휴대할 수 있습니다.

30리터 용량은 울트라라이트, XX라이트 및 이와 유사한 클래스로 설계된 모든 크기의 날개를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비행 모드로의 전환은 빠르고 간편하며, EVA 폼 레그 패딩이 장거리 비행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하네스에는 가벼운 스피드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조 2.1는 EN 1651-2017 기준에 따라 120kg 이하의 조종사를 위한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독특한 하네스를 완성하기 위해, 오존은 오즈에어(OzAir) 백 프로텍터를 설계했습니다. 이 제품은 고급 하이크 앤 플라이 원정과 강풍 활공 모두에 최적화된 세련된 초경량 에어백입니다.

오즈에어(OzAir)는 무게가 단 460g에 불과하며, 최대 하중 31.7g으로 인증 받았으며, 이륙 전에 빠르게 팽창하여 기술적인 이륙 시에도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작은 날개 아래에서도 필요한 전력 질주를 가능하게 하여 기존의 에어백들과 차별화됩니다. 이는 중급 및 고급 파일럿에게도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