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ch Riley 선수 Monarca 2019에서 우승.
Published on:
23 Jan 2019
오존 파일럿은 멕시코 Valle De Bravo에서 열린 제15회 모나르카 패러글라이딩 오픈 대회를 장악하였습니다.
overall우승자, Mitch Riley 선수의 보고 :
“멕시코의 Valle De Bravo는 제15회 모나르카 패러글라이딩 오픈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우리는 다양한 타스크와 조건 속에서 비행을 했습니다.
어제, 대회 마지막 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대회의 압박감을 덜어내고, 오로지 재미있게 놀아보자는 생각을 했으며 단, 30점 차이로 1위를 하였습니다.
Valle 이륙장에서 대회 기간 동안 92km라는 거리를 비행을 하였습니다.
초반부에는 강한 상승기류에 힘입어 선두를 이끄는 무리 비행은 매우 빠르게 레이싱이 진행되었습니다.
Monarca로 가는 길에 그늘이 지어졌고, 약한 상승풍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이용하여 비행을 최적화하여야만 했습니다.
맑은 구역을 찾던 마지막 날에는 필사적으로 써멀의 최고점까지 끊고 나와야 했습니다. 저는 다시 써멀이 있던 지역으로 되돌아와야 했으며, 내가 찾을 수 있는 최고 고도를 획득한 후, ESS 방향의 긴 활주로를 향해 갔습니다.
그것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레이싱 후반부를 슬로 모드로 전환하면서 골만 들어가자는 목표를 우선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
Harald Wilhelmi (2위, 엔조 3), Matthew Beechinor (3위, 제노), Bianca Heinrich (여성부 1위, 제노), 그리고 Gunnar Saebu (스포츠 클래스 1위) 선수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차량 지원으로 어려움에 처한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De Hombre와 Nicki Moss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결과는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here.
오존팀은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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