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 나비의 여정에 함께: 세계 Vol-Bivouac 세계 기록 수립
Published on:
01 Dec 2020
벤 조던(Ben Jordan)은 2,835km의 vol-bivouac(자발적으로 텐트 없이 야영하는) 비행으로 미국을 횡단.
모나크(Monarch) 나비의 놀라운 이동에 영감을 받아, 2020년 봄과 여름에 오존 팀 파일럿인 벤자민 조던은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패러글라이딩 비행을 마친 첫 번째 사람이 되었으며,vol-Biv 세계 거리 기록(2,835km)을 세우면서, 미국 최초로 무동력 패러글라이더 여행을 완수하였습니다.
애리조나 주 남부의 그을린 대지로부터 유타의 붉은 바위들, 아이다호의 우뚝 솟은 봉우리들 위 그리고 몬테나 주의 끝없는 바위들을 따라서 벤 조던은 이 놀라운 비전의 완성을 위해 기꺼이 150일을 온전히 바쳤습니다.
모나크 나비는 세계에서 가장 멀리 이주하는 나비입니다. 4세대에 걸쳐서 그들은 멕시코에서 캐나다까지 그리고 다시 돌아와, 매년 7,000km의 왕복 여행을 완성하는 나비입니다.
정확히 어떻게 그들이 지난해에 그들의 조상들이 겨울잠을 잤던 것과 똑같은 겨울 장소를 찾는지, 오늘날까지도 과학자들에게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모나크 나비처럼 벤조던의 놀라운 여행은 연료나 어떤 종류의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그의 패러글라이더와 자연 세계에 대한 이해에 의존함으로써 이번의 비행을 완성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벤의 모험은 페이스북 Facebook 과 인스타그램 Instagra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트랙 로그 방문: www.monarcaexpedition.com
오존팀은 벤의 놀라운 비행을 잘 마무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