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팀 파일럿인 Cody Mittanck과 Chris Galli는 유타에서 방금 204 마일을 비행하며 새로운 거리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디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유타에 있는 XC 크루들은 지난 10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마법 같은 200마일 기록을 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미국의 서부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로마인들이 발로 정한 표준 측정 단위를 비난하였으며 전 세계 다른 국가들과 합의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장거리 비행에 최고의 액세스 포인트를 갖고 몇몇의 최고의 XC 파일럿들이 비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라운드 그리고 200이라는 위풍당당한 숫자가 유타에서 지금 까지 오랫 동안 노력하여 드디어 그 기록을 벗어났습니다. 우리는 200마일이 되지 않은 무수히 많은 비행을 했었습니다. 저는 180마일 범위의 비행을 했었고 심지어 192마일 및 195마일도 비행을 했었습니다. 2012년에 Chris Galli는 199마일을 비행을 했었습니다. 5년 동안 그는 밤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그 마지막 미미한 마일이 그를 비웃는 것처럼 도저히 산맥을 건너갈 수 없었고 따뜻한 공기로부터 불어오는 아주 사소한 바람을 극복하지 못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토요일 날 우리는 스스로를 구속했습니다! 몬순 습기로부터 우리는 깊은 동부에서 서쪽 우타 산맥까지의 범위를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 초반에 놀라운 상승기류를 이용하여 울창한 숲과 길 없는 야생지역을 빠르게 날아갔습니다. 두 번째 비행 절반 정도에서 절망적으로 무너진 상승기류와 매우 낮은 고도로 인해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는 기록 설정을 평균 속도로 유지하고 저녁 늦게 산악 지형으로 연결을 하였습니다. 상승기류는 약해졌고 사면은 빠르게 열이 식었습니다. 저는 바리오의 화면의 숫자가 아름다운 2-0-0으로 바뀌는 것을 볼 때까지 어쩔 수 없이 선을 낮추고 더 깊게 들어가 지형을 올렸습니다. 더 나아가 저는 로키산맥을 가로지르며 석양이 쏟아져 나올 때마다 보이는 내 그림자의 긴 원호와 사슴과 엘크가 저를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며 바람의 언덕을 서핑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오늘의 비행을 시작했던 곳으로부터 204마일이 떨어진 오늘의 목적지인 목초지에 있는 작은 계곡 밑바닥에 착륙했습니다. 저는 이날 하루 종일 다른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글라이더를 싸고 근처의 농가까지 걸어가 전화를 사용했고 멋진 노부인께서 내가 방금 도착한 패러글라이딩 조종사인지 물어보았고, 방금 도착한 다른 패러글라이딩 조종사를 알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라인으로 날아다녔지만 공중에서 저는 보지 못했던 Chris Galli가 20분 후에 제가 착륙한 곳에서 1마일도 채 되지 않는 곳에 착륙했다는 것입니다. 운명적인 우연의 일치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하였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시련은 단지 숫자에 대한 일들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킬로미터로 전환해서 300km가 되는 이 모든 비행에 행복하고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드라마가 어디에 또 있습니까?:) “ Cody는 엔조 2로, Chris는 제노로 비행을 하였습니다. 오존의 모든 팀원들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