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회 방식인 Back to Grand-Bo 대회에서 세이코 우승.
Published on:
26 Jul 2015
우리는 혁신을 사랑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대회는 새로운 방식의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월27일부터 7월10일까지 백 투 그랜드-보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대회 시작 포인트로 다시 되돌아 가는 흥미로운 형식의 아웃 앤 백 대회입니다. 이 대회의 개념은 Le Grand-Bornand에서 이륙하여 가장 긴 거리를 만들며 그리고 다시 되돌아 와서 Le Grand-Bornand 착륙지역에 착륙하는 오직 하나의 골인으로 진행되는 경기 입니다. 참가 선수들은 10일 동안의 기간 중에서 그들이 비행하는 하루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글라이더 카타고리로 (엘리트, 성능(퍼포먼스), 표준(스텐다드)) 어떠한 규정된 코스 나, 반환지점 그리고 제한도 없으며, 어떠한 공격적인 시도에 대한 제재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하고 다시 되돌아 오면 8000유로의 상금을 획득하는 경기입니다!
총 58명의 선수들이 각 선택한 카타고리로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친구이며, 오존팀 선수인 세이코 Fukuoka 는 1위를 하였으며 또한 여성부의 밖으로 그리고 되돌아오기 (비준될 예정인) 210.67km out and return flight! 210.67km 아웃 앤 리턴 비행 세계 기록을 새롭게 수립하였습니다. 그녀는 엘리트 부분 및 전체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그녀의 뒤를 바짝 추격한 Charles Cazaux 선수는 오직 29km 차이로 2위를 하였습니다. Maxime Pinot는 3위를 하였으며, Julien Wirtz 선수는 4위를 하였습니다. 1위부터 4위까지 수상한 선수 모두는 엔조2로 비행하였습니다. Abe Shogo 선수는 만트라 M6로 5위를 하면서 포퍼먼스 카타고리에서 1위를 하였습니다. 모든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ull results here.
세이코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참가 선수와 모든 팀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