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Montalegre
Published on:
19 Jul 2015
포르투갈 북부에 위치한 Montalegre 도시에서 지난 토요일 두 번째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리그가 끝났습니다. 포르투갈은 바람이 좋은 조건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약한 바람과 높은 구름 대 형성으로, 마지막날의 타스크는 성립되지 않았지만, 3개의 놀라운 타스크를 보여주었습니다.
대회기간중에 선수들은 103.9, 82, 135.9, 77.7 그리고 106.1km의 타스크 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처음 3개의 타스크은 많은 선수들이 골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충분한 속도인 40km/h 가량의 속도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Honoran Hamard 프랑스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을 하면서 국제 랭킹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2위는 Julien Witz 프랑스 선수가 3위는 Yoshiki Kuremoto 일본 선수가 모두 오존 엔조2로 비행하며 입상하였습니다. 또한 12위안에 엔조2는 10대가 입상하였습니다.
여자부로는 Keiko Hiraki 일본 선수가 1위를 Klaudia Bulgakow 폴란드 선수가 2위를 하였으며, 1위와 2위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Silvia Buzzi Ferraris 이탈리아 선수가 3위를 하였으며 모든 선수가 오존 엔조2로 비행하며 입상하였습니다.
오존 팀 선수인 Julian Wirtz, Honorin Hamard, Klaudia Bulgakow 와 Luc Armand 선수가 팀별 랭킹에서 1위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성적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WC website.
우승한 모든 선수와 오존 팀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