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유산:
오리지널 델타는 스포츠 성능 측면에서는 혁명적인 것으로, 최첨단 설계 기법을 도입하여 성능 면에서 최정상급에 다달았다. 그 속도와 활공비 역시 혁명적이었을 뿐 아니라, 적당한 모양의 놀라울 정도의 컴팩트한 느낌, 그리고 민첩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델타를 이보다 더 잘 만드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델타 2는 오리지널 버전에 결코 뒤지지 않는 그리고 보다 더 호쾌한 패러글라이딩 기술의 전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명 :
델타2에 부과된 사명은 기존의 안심감, 안전성 그리고 편리함을 계승하면서 성능을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핸들링을 보다 미세하게 조정하고 보다 더 즐겁게 스릴감을 느끼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뿐만 아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매우 긴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델타2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일련의 새로운 방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글라이더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아치 >>날고 있는 델타2를 보고 먼저 깨닫는 것은 ‘오존 성능 계획’에서 촉발된 아치, 베이비 HPP/R10 이라고 했던 일련의 고성능 글라이더에서 그대로 도입한 아치입니다. 스포츠 클래스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 아치는 우리의 경쟁 제품에 사용되어 온 것으로 캐노피의 일체감, 선회 효율 및 유연성, 그리고 종합적인 핸들링에서 비할 것이 없습니다..
세일 텐션 >> 더 정교한 세일 텐션으로 델타2는 보다 컴팩트한 느낌이 있습니다. 활성된 대기 속에서는 더욱 개량된 피드백과 보다 진보적인 브레이크 스트로크에 의해 훨씬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느낄 것이다. 오리지널 델타는 스포츠 클래스에서 가장 깨끗한 비행으로 주목받았지만, 새로운 델타2는 모든 스판에 걸쳐 차세대 패널 성형을 도입함을로써 더욱 스무스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익형(날개모양) >>새로운 익형은 델타2의 혁명적 성능 향상의 주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R11의 샤크 노즈(상어 코) 기술의 특성과 M4의 즐거움과 효율성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입니다. 악셀시의 느낌은 강하고, 스핀이나 깊은 실속에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상어 형태의 익형은 난기류 속에서 보다 안정된 내부 압력을 제공하고 수동적 안전성을 높여 가속시의 안정감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차세대 低 저항 라인 계획 >>오존의 디자인 팀은 항상 어떤 것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성능을 향상하고, 특히 라인 저항을 최대한 줄이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델타2는 전체 라인 저항을 놀랍게도 26%나 감소시켰습니다. 이것은 종합적인 효율 향상과 샤크 노즈 익형의 유리함과 더불어 날개 면적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택크기 >> 텔타2는 지금 6가지 크기로 제작되어 비행자들의 선택 범위가 넓어 각자 개인별 최적의 크기를 선택하여 최적의 성능을 이용하는 비행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델타는 전세계 무수한 파일럿들에게 크로스 컨츄리 비행에 대한 정의를 수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델타2의 이러한 혁명적인 개량이, 또 다시 이 글라이더를 독보적인 크래스의 위치에 올려놓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델타2가 성능 면에서는 최정상급이면서, 안전성과 편리함 측면에서 스포츠 클래스의 한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델타2는 차세대 크로스 컨츄리의 성능을 요구하는 스포츠 클래스 파일럿의 이상적인 기체임이 분명합니다.
ACTIVE C RISER CONTROL
NOTE: This control method is suitable for gliding in good ‘normal’ air without serious turbulence, it does not replace proper active flying using the brakes in strong turbulent conditions. If you are unsure about the air, then return the glider to trim speed, release the C risers, and fly the glider actively with the brakes.
IMPORTANT: Be careful to use only small inputs to the risers as you risk stalling part or all of the wing if you are over enthusiastic. Be prepared for plenty of practice as this new method may take some time to become totally intuitive, efficient, and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