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슈퍼파이널 대회가 2019년 3월 19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Baixo Guandu에서 개최됩니다. Baixo Guandu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 중에서 가장 좋은 장소이며, 멋진 검은색의 화강암으로 돔 형식의 산과 기록을 깰 수 있는 하늘과 땅으로 각종의 여러 형태의 타스크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지역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Baixo Guandu(이전 대회 2013년, 2015년, 2018년)로 이번이 4회째 방문 입니다. 또한 매우 유사한 지형을 가진 인근 카스텔로(Castelo)에서도(2006년, 2008년, 2012년 및 2016년) 4번의 월드컵이 열렸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브라질 남동부의 쥐라기 공원의 경관, 괴물 같은 대나무 및 높은 잔디가 있는 Espírito Santo는 비행자들이 선호하는 패러글라이딩 메카입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특히 10회 기념 슈퍼파이널 결승전인 만큼 비정상적인 모놀리식 블랙 블록에서의 비행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월드컵 웹사이트 PWCA.org, 에서 여러분들은 2018년에 제작된 하이 플라이어의 파일럿 프로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슈퍼파이널의 파일럿 수준은 놀라울 것입니다. 이전 전체 슈퍼파이널 우승자 8명 중 6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8명의 세계/유럽 챔피언 6명 남자 선수와 2명의 여자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슈퍼파이널에 참가한 선수들 중 29명은 이미 월드컵(남자 20명, 여자 9명)에서 우승했었고, 48명의 경쟁 파일럿 또한 이미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경력을 소유한 매우 대단한 기량을 소유한 선수들이 모두 집결하여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기본적인 평균 실력이 이 이보다 더 높을 수 없을 것입니다! PWCA 앱을 통해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과 또한 OZONE, Honorin Hamard, Russell Ogden, Charles Cazaux 및 Méryl Delferriere 팀과 함께하십시오. 라이브 해설을 읽으시고, 이 놀라운 경쟁 속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선수가 얼마나 높게 올라가는지 트랙 통해 확인하십시오. 열흘간의 대회를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