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파일럿들이 PWC 브라질 정상에 오르다!
Published on:
05 May 2026
브라질 고베르나도르 발라다레스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은 2025 PWC 시즌의 장대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스페인에서 열릴 슈퍼파이널의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시즌의 7번째이자 결정적인 대회였던 만큼, 슈퍼파이널 진출을 노리는 파일럿들 사이의 긴장감이 대단했습니다.
고베르나도르 발라다레스는 강하고 부드러운 써멀과 안정적인 레이싱 컨디션으로 유명한 장소답게, 이번에도 최고의 비행 환경과 까다로운 조건을 보여주었습니다. 도스 강을 따라 펼쳐진 완만한 언덕과 넓은 계곡이 특징인 이 장관은 파일럿들이 경주를 펼치기에 놀라운 무대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7일 연속 타스크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73.33 km의 도전적인 타스크가 주어졌습니다. 종합 순위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했습니다. 단 3개의 타스크가 끝난 시점에서 상위 3명의 점수 차는 10점 미만이었고, 최종 타스크 전까지 상위 5명의 점수 차도 겨우 30.4점에 불과했습니다.
최종 타스크 종료 후, 오존 파일럿들에게는 엄청난 성공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R&D 파일럿 밥티스트 랑베르의 안정적인 비행은 그에게 종합 우승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어 로저 애슈바허가 2위, 아르튀르 무앵드로가 3위에 올랐습니다. 종합 포디움에 오른 세 명 모두 오존 엔조 3 + 서브마린 조합으로 비행했습니다.
바티스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베르나도르 발라다레스에서의 첫 비행이었습니다! 모든 타스크가 까다롭게 느껴질 만큼 정말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4 m/s 써멀 속 빠른 활공부터 약한 상승기류 속에서의 생존 비행까지 모든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끊임없는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제 비행에 정말 만족합니다. 덕분에 제 7번째 월드컵 우승을 거둘 수 있었어요!”
아르튀르에게 이번 대회는 첫 월드컵 포디움이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열린 첫 월드컵으로 2026 시즌을 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7일 모두 타스크가 성립될 만큼 컨디션이 훌륭했지만, 변화무쌍한 페이스 때문에 레이싱은 쉽지 않았습니다. 첫 월드컵 포디움이자 종합 3위! 이게 시작에 불과하길 바랍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비올레타 히메네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팀 파일럿 마르셀라 우초아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오존 엔조 3와 서브마린으로 비행했으며, 3위는 오존 제노 2 / 서브마린 조합으로 비행한 파멜라 디에즈가 차지했습니다. 이번은 파멜라에게도 첫 PWC 포디움이었습니다. : “…이 결과는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개인적인 성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훈련과 배움, 그리고 무엇보다 제 곁을 함께해준 사람들, 제 인생의 팀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저는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예요.”
오존 팀 모두가 축하를 전합니다!
더 많은 정보와 결과 : https://pwca.events/
다음 일정은 2026년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페갈라하르에서 열리는 제15회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슈퍼파이널입니다.
사진 제공: 마틴 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