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엘리 팔렌시아는 자신의 오존 엔조2를 타고 Guayaquil  항구 도시에서 지난주 개최된 Pre-PWC 2014 에콰도르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16개국에서 7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팔렌시는 7일동안 여려운 경기를 치르며 5,633점을 획득 우승을 하였습니다. 콜롬비아 선수인 줄리안 카레 노 (5,545 점)2위, 그리고 같은 나라 선수 기예르모 살라자르 (5,345 점)3위를 하였으며 4위에 스페인 프란시스코 레이나 가 그리고 5위는 콜롬비아 다니엘 선수가 입상하며, 상위5위에 모두 엔조2가 수상하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 이번 대회는 모든 스타일의 비행을 모두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매우 다양한 날씨에서 진행해야 했던 매우 어려운 대회였습니다. 이 스포츠는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지구력과 인내로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스포츠는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우승한 팔렌시아 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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