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mmy and Dean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신기록을 세우다.
Published on:
23 Sep 2012
오존 엔조로 비행한 Jimmy Huang 과 R11로 비행한 Dean Stratton은 네바다주 안의 몇몇 황량한 지역을 통과해 동쪽 산악지형을 따라서 270km를 날아 캘리포니아 장거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서쪽은 장거리 대기록을 세울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는 지역이고, 비록 전에는 오웬스 계곡이 몇 십년간 유명한 장거리 지역일지라도 국가 장거리 기록은 이미 이번 달에 3번이 깨졌다. 첫 번째는 Aaron Price가, 그 다음 Dean Stratton 그리고 세 번째 Dean 과 Jimmy의 270km 비행까지 3번의 신기록이 있었습니다. 비록 지미가 충분히 그 이상의 비행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미와 딘은 매일 함께 이륙하고 착륙하기로 결정했고, 그 기록을 신사처럼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루트는 그들이 4000m 산 정상 이상 그리고 공중 곡예 스노우보딩을 위해 유명한 격심한 사막 지형을 택했으며, 그들의 리포트에는 매우 강한 와류가 있는 고도에서 그동안 격어보지 못했던 재미가 있었다고 적고 있으며, 그러나 이것은 고급자 선수들만 느낄 수 있는 것중에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이 기록이 늦은 9월에 얻어진 사실은 이 산의 범위에서 더 많은 장거리 가능성이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 지역을 비행한 파일럿은 모든 레포트에서 가장 활발한 써멀로 격렬하고 어려운 비행을 시작부터 끝까지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단한 기록을 세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두분이 엔조 와 R11이 진일보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오존팀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