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패러글라이더*
**Is now even lighter! The ULTRALITE for 2009**
가장 높은 휴대성, 가장 가벼운 중량, 특별한 가격
울트라라이트는 2006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 인증을 취득한 글라이더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 소재 제조 기술의 진보에 의해 한층 더 가벼워졌습니다. 2009년 몇 가지 경량화 디자인에 의해 평균 180g의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 그 주된 요소는 포르쉐 스포츠제 평방 미터 당 27g의 하드 가공을 한 새로운 소재에 의해 가볍고 내구성이 있는 립, 종래의 마일러(mylar) 소재에 의한 리딩 엣지 보강 대신에 새로운 보강재의 사용입니다.울트라라이트의 디자인은 과거 3년간 내구성이 증명되었으며, 중량과 작게 접을 수 있는 것은 비교할 수 있는 기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외 다른 요소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울트라라이트는 현재에도 궁극의 산악/여행용 패러글라이더입니다.
그러나 우선 언급하고 싶은 것은 울트라라이트가 진짜 패러글라이더라는 것입니다. 16, 19, 23, 25㎡의 울트라라이트는 스케일 다운한 패러글라이더의 모조품이 아니라 풀 사이즈의 패러글라이더입니다.
- 200g 가볍고(25m 사이즈)
- 가장 높은 휴대성
- 가장 가벼운 중량
- 특별한 가격
- 산악 등반가(Alpine Mountaineers), 여행자(Travelers), 하이커(Hikers)에게 이상적인 서브 글라이더
울트라라이트는 실제 풀 사이즈의 글라이더이기 때문에 통상의 글라이더와 마찬가지로 테이크 오프 및 랜딩은 안전하고 쉬우며 가장 가혹한 조건하에서, 가령 높은 고도, 깊은 눈 속, 또는 매우 어려운 테이크 오프에 대해도 신뢰감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새로워진 16 사이즈(강도 시험만 실시)도 경험이 풍부한 파일럿에게는 가장 가혹한 조건 하에서도 충분히 취급할 수 있습니다. 울트라라이트의 속도와 활공 성능은 DHV 1~2 클래스로서 충분하다는 것이 테스트에 의해 증명되었기 때문에 많은 파일럿이 이 글라이더로 크로스 컨츄리 비행을 즐길 수가 있겠지요. 공중에서는 풀 사이즈입니다만 최경량, 컴팩트 디자인에 의해 접으면 포켓에 들어갈 정도로의 크기가 되는 울트라라이트는 언제 어디에서든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새 모델은 새로운 립 구조 및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경량화 디자인을 구사하여 평균 180g 기체의 경량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파일럿, 하이킹하면서 날고 싶은 파일럿, 가장 가혹해 기술이 요구되는 산악 등산에 가능한 한 경량의 글라이더를 찾고 있는 파일럿들은 울트라라이트에 완전히 만족할 것입니다.
다음 번 바캉스에는 글라이더, 하네스, 보조 낙하산, 헬멧 일체를 당신의 앞 좌석 아래 혹은 머리 위 화물 수납장에 넣어두는 것을 상상해 주세요!
사용되고 있는 재료는 충분한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매우 가벼운 소재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 최첨단 소재는 훨씬 고가입니다만, 여행이나 모험을 좋아하는 파일럿이 서브 글라이더로 구입하기 쉽게 하네스와의 세트 가격을 낮게 설정했습니다.
울트라라이트의 하네스는 리버시블(reversible) 백팩(backpack), 등산용 륙색 일체형으로 겨우 1.3kg입니다. 울트라라이트의 사이즈 23의 중량은 2.66kg입니다. 사이즈 19, 23 및 25는 DHV 1~2의 비행증명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UL16
울트라라이트 16은 알피니스트 혹은 등산가를 겨냥한 최경량 글라이더입니다. 패러글라이더에게는 최소의 볼륨입니다만, 경험이 많은 파일럿에게는 안심하고 테이크 오프 및 랜딩이 가능한 정도의 충분한 크기이며, 충분한 활공 성능과 침하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Lightest LTF certified wing in production as of January 2009.
*19m AND 23m sizes!
REVIEWS
“…probably one of the best mountain gliders.”
“…at this price even I won’t hesitate to buy one!”
Vol Libre VL N°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