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 터너 시에라 횡단을 완료하다.
Published on:
21 May 2014
데이브 터너는 산타 바바라에 있는 태평양에서 시작하여 네바다 베르디를 끝으로 820km 켈리포니아 시에라 횡단을 완료하였습니다. 미국 서부의 거친 기류와 야생 그대로의 광범위한 구역을 비행하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비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브의 비행 경로 또한, 예외는 아니었으며, 아무런 지원 없이 홀로 이 놀라운 비행을 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것은 Vol-biv 비행의 다양한 버전이면서, 지원 없이 단독으로 진행한 비행으로는 아마도 가장 험한 지형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을 횡단한 기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데이브의 리포트에서는 LM5 가 조금 심각한 와류지역을 지날 때 많은 활약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데이브의 모험을 시작부터 끝까지 그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직접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at his website.
데이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존 모든 팀들에게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