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불행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2013년 PWC 슈퍼파이널에서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10개의 유효한 타스크 성립과 선수들의 놀라운 비행실력으로 다양한 조건에서 비행을 마무리하였으며, 상위5위에 4개의 오존 엔조2 가 입상하였습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프랜 레이나는 패러글라이더의 새로운 신동으로 매우 성숙한 비행으로 전체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오존 조종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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