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hieu Abrard이 카라코람을 탐험하다
Published on:
16 Jun 2013
오존 파일럿을 매혹시킨 지구에서 가장 큰 산이 있습니다. 오존은 히말라야와 8000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의 집단인 카라코람에 특별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Mathieu Abrard는 파키스탄의 카라코람의 중심에서 그의 M4로 현재 비행하고있습니다. 그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
“저는 지금 파키스탄에서 저의 M4로 비행중에 있고 너무 즐겁습니다. 저는 O2 장비와 나의 야영 스태프와 함께 비행 총 무게의 맥시멈 범위에서(작은 싸이즈로) 비행하고 있고 여기 여러분들이 맘에 들어 할 사진들이 있습니다.
K2지역의 6000m 이상을 모두 올라갔고, 이곳은 8000m 이상의 3개의 정상(K2, Gasherbrum, Leila)을 가지고 너무 많은 빙하를 가진 곳입니다. 나는 여전히 2주를 더 보내고 200km이상을 날기위해 노력하며 7000m 이상에 올라가서 이륙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파키스탄의 모든 것이 최고입니다.!!“
그곳에서 Mathieu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라며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