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세계 기록 테스트 완료

SwiftMAX는 가볍고 고성능의 XC를 찾는 경험이 풍부한 탠덤 조종사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SwiftMAX는 OZONE에서 신개념으로 기존의 매그넘 시리즈와는 매우 다릅니다. SwiftMAX는 인기 있는 스위프트 시리즈를 기반으로, 새로운 SharkNose, 고급 아크, 낮은 드래그 라인을 포함하여 동일한 성능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SwiftMAX는 XC 그리고 상승률을 위해 설계하고 고성능 탠덤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wift4를 바탕으로 SwiftMAX는 싱크 속도, 핸들링 그리고 속도를 보통 개인 기체처럼 디자인했습니다.

 

SwiftMAX는 알맞은 가로세로 비와 SharkNose를 결합해 섬세하고 쉬운 핸들링과 가벼움 그리고 성능의 용이성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제공합니다. 가볍기 때문에 SwiftMAX를 아주 쉽게 띄울 수 있는 특성이 우수합니다.

경량의 재료 및 구조 기술을 사용해 최소 (7 kgs)의 전체 중량을 유지합니다. 캐노피는 보통 비행을 하는 동안 붕괴나 출발할 때 안전하게 복구를 하고 민첩하게 반응을 합니다.

 

SharkNose의 특성은 탠덤 비행 중에도 독특한 견고함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캐노피는 난기류에서도 거뜬히 가로지르고, 붕괴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트림은 광범위한 사용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탠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고 캐노피는 변덕 스러운 상승기류나 바람을 뚫고 앞으로 나가기에 견고하고 효율적입니다. 또한 SharkNose는 특히 실속이나 나선 강하에 강합니다.

 

진정한 성능을 원하는 OZONE R&D 이념은 각 날개의 가로 세로 비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SwiftMAX의 AR은 탠덤 캐노피의 예상되는 안전과 사용의 용이성을 위해 알맞은 가로세로 비를 유지하였습니다. EN C의 인증을 받았고 SwiftMAX는 친구나 가족을 태우기 위한 경험이 풍부한 탠덤 조종사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SwiftMAX 개발 단계에서부터 캐노피 설계를 엄격하게 실제에 가까운 실험을 실행하였습니다. OZONE R&D 팀 멤버인 Honorin Hamard는 그의 파트너 Karine Gras와 함께 SwiftMAX로 브라질에서 407km를 날아 세계 탠덤 거리 기록을 냈습니다. 두 사람은 약 11시간을 비행했고 거친 조건에서도 SwiftMAX로 부드럽게 비행했습니다. 만약 경험이 풍부한 탠덤 조종사라면 누군가가 장거리 비행을 하고 싶어 할 때 이 글라이더로 날아보시길 바랍니다.

SwiftMAX는 spreaders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spreaders 세트를 선택해 대리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