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년 뉴질랜드 패러글라이딩 오픈 대회
Published on:
21 Feb 2018
뉴질랜드에서 2018년 패러글라이딩 오픈 대회가 끝났습니다.
경기는 100명의 국제 파일럿들이 참가하였으며 남쪽 섬 와나카 지역 기준으로 Treble Cone를 이륙 장소로 이용하였습니다.
Mark Hardman 감독은 최대 96km의 타스크로 잘 짜인 재미있는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혼란스러웠지만 네 개의 타스크 과제를 완료하였습니다.
계곡 바람이 평지에 맞서서 결합되어 일으키는 혼란스러웠던 산 비행은 파일럿들에게 다양한 비행을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전반적인 승자는 토니 셰퍼드 선수(스코틀랜드 출신)가 제노로, 그다음 승자는 제나라 선수(중국 출신), 다음으로는 지역 파일럿 루이 태퍼 선수였습니다.
스포츠 클래스에서의 승자는 아베 라구나 선수가 새로운 알피나 3으로 비행을 했었습니다. 아베 선수는 전체 부문에서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전체 결과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here
오존 팀으로부터 모든 선수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