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2인승 탠덤 비행 선언했던 목표 기록!
Published on:
19 Jun 2017
영국의 젊은 파일럿 테오 워렌(Theo Warren)과 로리 노터(Lawrie Noctor)는 71km 비행 후 영국에서의 목표하던 탠덤(New British Tandem) 기록을 세웠습니다.
로리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자고 합니다.
“나 자신과 테오는 어느 순간 탠덤 신기록을 깨 드리는 것에 대해 항상 이야기해왔습니다. 지난달 테오는 탠덤 자격 인증을 받았고 토요일 밤에 우리는 날씨가 신기록을 세울 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보였습니다. 테오는 파일럿으로써 첫 번째로 할 것이라 정하였고 나는 탠덤에서 다음 좋은 날을 보낼 것이라고 결정하였습니다.
그 후 Richard가 우리에게 골까지 66km 목표를 주었습니다.(고맙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약간 변경하기로 결정하였고, 공중에 도착하기 바로 번에 Spaldington이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까지 거리를 71km로 늘렸습니다. 우리는 약 오후 1시로 늦게 Stanage 가장자리에서 이륙하는 것으로 끝냈다. 주위에 바람은 18-27km/h 불었고, 바람의 아래 약간의 높은 정말 푸른 하늘의 적운과 함께 비행하였습니다.
이후 태양이 구운 바위 위를 두 번 작은 뜀박질을 하였고, 우리는 작은 시끄러운 무리와 함께 등반을 하였지만 우리의 갈 길로 갔습니다. 첫 번째 활공은 싱크가 심하여 8km 의 활공 후 우리는 갑판 위에 갈 것이라는 둘 다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처음 등반은 3m/s 정도였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똑같이 좋을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Sheffield의 서쪽 가장자리에서 낮은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서남서 바람과 함께 우리 글라이더는 Doncaster 영공에 높이 제한에 가까워졌고 우리는 4500으로 고도를 낮출 생각을 하였습니다. (Upton 통로를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 시점에서 여전히 우리는 9 구름 기지에도 도달하지 않았고 심지어 높이 한계로 인해 고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기 2 글라이더에 반 풀어놓은 트리밍이 위치가 비행하는데 좋게 작용하였고 상승하는 곳에서 천천히 속력이 느려졌습니다. 이 속도로 우리는 다른 글라이더와 마찬가지로 올라갈 수 있었지만 활공 속도는 빨랐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가장 싱크가 낮게 비행한 고도가 850피트 agl이었고 갈매기가 우리를 구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토론토에 0을 남겨두고 갈매기를 믿을 지에 대한 긴 토론을 가졌지만, 우리는 서로 갈망하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영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만큼 북쪽으로 밀었고, 마침내 M62 주변 약 6000피트의 구름 기슭까지 3.5m/s으로 등반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몇 가지 날개를 조금 오버 나게 사용한 것을 축하하며 목표하던 19km를 마지막으로 활공하며 멋진 비행을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쉽게 수행할 수 있지만, 우리는 목표를 만들어 왔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후 4시 큰 기쁨의 하루라 불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친절한 농부께서 기차역에 데려다주셨고 우리는 단지 몇 분 정도만 기다리고 셰필드로 돌아가는 기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완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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