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랜 친구이자 크로스 컨트리 기록을 만드는 James "Kiwi" Johnston은 브라질의 Quixada로 떠났습니다. 오존팀 조종사 Nick Greece와 Josh Cohn은 새로운 OZONE의 제노로 목표한 기록을 세우기 위해 떠났습니다. 브라질의 아름다운 사막과 주민분들의 환대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Kiwi"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크로스 컨트리 사이트에서 기록적인 시즌을 빠르게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11월은 브라질 Ceara주에서 이번 달 기록을 다시 세웠습니다. 저는 두 명의 미국인과 10일동안 Quixada를 따라 여행할 기회에 뛰어 들었습니다. Josh Cohn, Nick Greece는 월드 클라스 XC 조종사들과 함께 400km가 넘는 비행에 합류했습니다. 11월의 특별한 조건은 1등과 3등을 만들어 냈습니다. 브라질 조종사 Leandro Pauda는 Enzo 2로 483 km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Jose Rebelo는 포르투갈 조종사 이며, Enzo 2로 471 km의 비행기록을 세웠습니다. 전설적인 Enzo 2가 여전히 Quixada에서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오존 제노가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Enzo의 성능에 M6와 같은 느낌이어서 비행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Alexander Robe는 이 기간동안 제노로 457 km와 445 km의 비행기록을 각각 세웠습니다. 얼마간은 불행하게도  11월 5일부터 4일동안 기상을 예측할 수 없었고, 그 후 4일 동안은 거스트가 최대 심하였고, 50 km/h까지 이륙장에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오존 제노는 이 기간 동안 목표한 기록은 비록 성공하지 못 했지만, Nick Greece는 Quixada에서 첫 비행을 오존 제노로  비행해 388 km의 기록으로 수립하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일 후 (11월 8일)에는 스위스 조종사 Kevin Phillips는 제노로 387 km를 비행했습니다. 기상 조건은 상당히 악화되었지만 두명의 미국 조종사들은 텍사스에서 2017 봄을 위한 훈련으로 매일 하루를 열었고, 그 와중에 거스트는 50 km/h까지 도달했었습니다. 그들의 인내와 끈기로 마침내 Nick Greece는 우리 여행의 3일째되는 마지막 날에 다시 고생에 대한 보답을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제노로 420 km의 비행으로 그는 미국 밖에서 400 km 비행을 기록한 최초의 미국인이 되었습니다. 목표 지점이었던 Amarante 마을에서 불과 30 km 떨어진 곳에 착륙하였습니다. Josh Cohn은 변수가 많은 브라질 환경에서 매일 선두를 이끌었으며, 다음날 제노로 360 km의 개인 최고 비행을 기록했습니다.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영국/콜롬비아 조종사 Juan Sebastian Ospina와 함께 하루의 대부분을 날아다니며 328 km(다른 사람의 최고 기록)를 그의 제노로 느긋하게 비행했습니다. 우리 그룹은 10일을 남겨놓고 모두 400 km 이상의 비행을 했습니다. 잠재력이 있는 Quixada에서 경험해보지 못 한 것들을 얻었습니다. 정말 좋은 날이 될 수 있었지만, 실수를 한 부분도 있어서 그 아쉬움을 달래려 저는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오픈 기록의 보너스를 받았나요? 319 km? 11월 7일은 내가 가장 아끼는 오존 LM6의 날. 하지만 저는 3 라인만 좋다고 주장하진 않습니다. 스위스계 미국인 조종사 Chris Banford는 11월 8일 그 다음날 오존 M6로 370 km 비행기록을 올렸습니다." 오존팀은 부터 Kiwi의 리포터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