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일요일, Muharram Kılıc와 그의 부인 Selin은 그들의 새로운 SwiftMax로 첫 비행을 했습니다. 첫 비행의 시작을 터시에서의 탠덤 XC 기록을 시도하기도 결정했고...그들은 해냈습니다. Muharrem은 새로운 글라이더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우리의 116 km 비행은 4시간 4분이 걸렸고 마치 케이크 먹기와 같이 쉬웠습니다. SwiftMax로 비행하는 것은 브레이크 압력이 조금 더 있는 델타 2와 같았습니다. 핸들링은 혼자서 비행하는  느낌이였고, 특히 규칙적이지 않은 기류의 안에서도 안정적이였습니다. 우리는 이 좋은 글라이더로 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Muharram와 Selin의 트랙 로그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here 동영상은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ere 오존팀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