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욤 과 페린 세계를 누비다.
Published on:
22 Aug 2014
우리의 친구인 기욤(Guillaume)과 페린(Perrine)은 현재 물에 대한 인간의 관계 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든 수년간 이어진 프로젝트에 거의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여행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자연 그대로를 촬영 하였으며, 그들은 나미비아를 방금 통과하여, 현재 보츠와나에 있습니다. 우리는 곧 그들의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개제할 것이지만 지금은 기욤의 간단한 말 과 몇 장의 사진을 우선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기욤의 글입니다. :
"제가 초등학교 때 교실 벽에 나미비아 모래 언덕 위로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더의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이 포스터는 수업 중에 저를 상상의 나래로 빠져들게 했으며, 이 꿈을 이루는데 20년의 시간이 필요했으며 이 기다린 시간은 가치가 있었습니다!
나미비아의 70m 모래언덕 스바코프문트 에서 우리의 모험은 시작되었으며, 나미비아 Naukluft 공원 근처인 샌드위치 하버 (Sandwich Harbor)로 이어지는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이곳은 오직 사륜차만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마법처럼 우리를 그곳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 마법은 바다 같은 사막 속으로, 인적이 드문 외진 곳까지 수 십 킬로미터를 달렸습니다. 우리는 바다 위 와 부드러운 모래 위를 해가 질 때까지 꿈같은 비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가이드인 악셀 그루버의 말은 우리를 꿈에서 깨어나게 했습니다. “우리는 곤경에 빠지기 원하지 않기 때문에 만조와 밤이 되기 전에 되돌아 가야 합니다.!
이 놀라운 날 이후로 우리는 소쉬브레이 나미비아 (Sossusvlei) 로 진행했으며, 이것은 우리 자신을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붉은 모래언덕과 화석 이 된 나무의 이미지들은 저를 그곳으로 이끌게 하였습니다. 비록 우리에게 비행할 수 있는 기회가 희박할지라도, 그러나 우리는 성공했습니다. 이곳은 협곡으로 매우강한 해풍이 불고 있었으며, 지는 해는 강한 빛을 띠었습니다. 우리는 붉은 모래 언덕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사막 위를 비행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평범하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겜스벅 (남아프리카산 큰 영양) , 타조 와 스프링벅 들 ( 영양의 일종) 위를 비행하는, 이곳에서 일어난 이런 믿을 수 없는 기회를, 20년동안 추구했던 포스터에 있던 그런 순간을 우리는 즐겼습니다!" 좀더 많은 소식은 이곳에 More news here, 그리고 또는 이곳에 있습니다. here. 오존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